이와 관련, 유 대표는 "송이의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실천에 감동해 직접 무료 급식소를 찾아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이는 '나눔은 또 다른 채움'이라는 슬로건으로 1일 평균 90명, 월 평균 인원 2천여명이 이용하는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 기자명 남동뉴스
- 입력 2017.09.2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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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유 대표는 "송이의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실천에 감동해 직접 무료 급식소를 찾아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이는 '나눔은 또 다른 채움'이라는 슬로건으로 1일 평균 90명, 월 평균 인원 2천여명이 이용하는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