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에는 장애인IT전문교육 참가자(수혜자) 등 80명이 참가해 IT 디자인과 타이핑 부분에서 경쟁을 벌었다. 이와 관련, 구 관계자는 "이 대회는 정보화에 소외된 장애인의 사회통합 및 정보격차 해소와 인력개발을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 기자명 남동뉴스
- 입력 2017.11.0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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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는 장애인IT전문교육 참가자(수혜자) 등 80명이 참가해 IT 디자인과 타이핑 부분에서 경쟁을 벌었다. 이와 관련, 구 관계자는 "이 대회는 정보화에 소외된 장애인의 사회통합 및 정보격차 해소와 인력개발을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