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회의는 시의 ‘2018년 국비확보 추진계획 및 최근 쟁점현안 설명에 이어 당 소속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의 지역현안 관련 질의 및 건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는 당측에서 민 위원장, 안상수ㆍ윤상현ㆍ홍일표ㆍ정유섭 국회의원과 장석현 남동갑 등 각 지역 당협위원장, 시당 당직자가 참석했고, 인천시 측에서는 유정복 인천시장 등 간부들이 함께 했다.
이와관련, 한국당 인천시당 관계자는 " 이번 당정회의를 통해 인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각 지역별 애로사항 및 각종 지역사업의 진행에 대해서도 면밀히 챙겨봤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