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장애아동 7명이 무대에 올라 지난 1월부터 10개월 이상 연습한 곡 중 3곡을 선정해 연주하고 합창했다. 또 공연이 끝난 후에는 장애아동들과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다과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동들을 지도한 서은미 강사는 “날씨도 흐리고 추워지는데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열심히 연습한 아이들에게 많은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장애아동 7명이 무대에 올라 지난 1월부터 10개월 이상 연습한 곡 중 3곡을 선정해 연주하고 합창했다. 또 공연이 끝난 후에는 장애아동들과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다과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동들을 지도한 서은미 강사는 “날씨도 흐리고 추워지는데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열심히 연습한 아이들에게 많은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