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는 27일 강화군청에서 강화지사 현판식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

공사는 강화도 내 관광 콘텐츠·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해온 공사는 강화군과 주민 건의를 받아들여 지사를 설립했다.

강화지사는 강화군청 별관 2층에 있으며 지사장 포함 5명이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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