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판 제목은 '꿈과 도전'이다.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출판사 사이류샤(彩流社)에서 출간됐으며 재일교포 의사 김정출 씨가 일본어로 옮겼다. 김 씨는 홋카이도대 의대를 나와 현재 이바라키현에서 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총장의 자서전은 국내에서는 2008년 10월 출간됐으며 자신이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과 삶에 대한 깨달음 등이 담겨 있다.
일본어판 제목은 '꿈과 도전'이다.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출판사 사이류샤(彩流社)에서 출간됐으며 재일교포 의사 김정출 씨가 일본어로 옮겼다. 김 씨는 홋카이도대 의대를 나와 현재 이바라키현에서 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총장의 자서전은 국내에서는 2008년 10월 출간됐으며 자신이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과 삶에 대한 깨달음 등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