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만수종합사회복지관 정선 사회복지사가 최근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2018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복지사업 발전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정  복지사는 지난 2005년부터 만수복지관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면서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 복지를 실현하고자 노력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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