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류호인)는 지난 9,13일 두차례에 걸쳐 광명동굴 및 한국 민속촌에서 자원봉사단체 및 우수 자원봉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격려 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찰은 1년 동안 봉사 활동 실적이 우수한 자원봉사단체와 개인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소래포구 축제 때 자원봉사에 힘쓴 윤성심, 김득출 2명을 ‘이달의 자원봉사왕’ 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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