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소방서는 31일 ‘2018년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유공자로 이세돈 롯데백화점 인천지점장에 대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전수했다.

이 지점장은 남동소방서와 합동으로 관내 지역사회의 소방안전홍보와 취약계층 안전의식 고취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지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든든한 안전 파수꾼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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