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최근 소강당에서 지역 41개 아동센터에 파견해  맞춤형 강의를 진행 할 아동복지교사 3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다고 3일 밝혔다.

다른 구에 비해 취약계층 아동이 많은 구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맞춤형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임명장을 수여한 이강호구청장은 “남동구 아동복지교사의 역할과 기대가 매우 크다”면서 “앞으로 존경받는 선생님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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