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숙 남동구의회의장 등 구의원 4명은 최근 운연동 추어마을에 설치된 구제역 차단방역 제 1초와 남인천 톨게이트 하부도로에 설치된 제2초소를 방문해 강추위에도 구제역 방역에 힘쓰고 있는 공무원을 격려했다.

이들은  방역 공무원들을 격려한 뒤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남동 지역 축산농가가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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