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경찰서는  덤프 트럭 등 대형화물차의 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 중에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남동대로, 인주로 등에 교통순찰차 등을  집중 배치해 번호판식별 불능과 화물적재 조치위반 등을 단속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관내 화물운수업체 44개소에 교통법규 준수 등을 당부하는 경찰서장 서한문을 발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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