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오늘 많은 동네 어르신이 오셔서 떡국을 맛있게 드셔서 큰 보람을 느끼지만, 지난해 보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보고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다.”면서"올 한 해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기자명 남동뉴스
- 입력 2011.01.2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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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오늘 많은 동네 어르신이 오셔서 떡국을 맛있게 드셔서 큰 보람을 느끼지만, 지난해 보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보고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다.”면서"올 한 해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