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배달 될 택배가 남인천우체국내 가득히 쌓여 있다. 남인천우체국은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까지 모든 우편물을 배달할 방침이다.
김한준 남인천우체국장은 " '지역주민들에게 최고의 우편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마음으로 우편물 배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25일 배달 될 택배가 남인천우체국내 가득히 쌓여 있다. 남인천우체국은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까지 모든 우편물을 배달할 방침이다.
김한준 남인천우체국장은 " '지역주민들에게 최고의 우편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마음으로 우편물 배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