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19.07.18.
최종편집 : 2019.7.18 목 18:44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 뉴스 > 뉴스 > 정치/행정
     
경인철도 개통 120년만에 제2경인선 건설사업 '시동'
인천시 발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2030년 개통 목표
2019년 07월 08일 (월) 11:29:22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제2경인선 광역철도 노선도. 적색은 신설노선 18.5km 녹색은 구로차량기지 이전노선 9.4km, 청색은 경인선 공용구간 7.31km.  

국내 최초 철도인 경인선 개통 이후 120년 만에 제2경인선 건설사업이 추진된다.

인천시는 인천∼구로 제2경인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사업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사용 편익비용(B/C) 값이 1.0을 넘는 등 사업성과 경제성이 입증되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

인천∼구로 제2경인선은 청학역에서 노량진역까지 총 35.2km 구간이다.

신설 노선은 광명 노온사동∼신천∼서창2지구∼도림사거리∼인천 논현∼신연수∼청학 18.5km 구간이며, 노량진∼구로 7.3km 구간은 기존 경인선을 함께 쓰고 구로∼광명 9.4km 구간은 구로차량기지 이전 노선을 활용할 예정이다.

   
▲ 윤관석·맹성규 국회의원이 8일 국회 정론관에서 제2경인선 건설사업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상희·윤관석·맹성규 의원.

인천시는 오는 2021년 상반기 중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기본·실시계획을 거쳐 2024년 착공, 2030년 개통 일정에 맞춰 제2경인선 건설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총사업비는 1조1천446억원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7대3의 비율로 투입한다.

제2경인선 사업은 박남춘 인천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인천 남부 권역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서울 접근성을 높여 수도권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제2경인선이 개통하면 기존 경인선 혼잡도가 완화하는 것은 물론 연수구 청학역에서 노량진역까지 소요시간이 80분에서 40분으로 단축되고 환승을 통한 강남권 진입도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 철도인 경인선은 1899년 9월 18일 노량진에서 제물포까지 33.2km 구간에서 개통됐다.

남동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남동뉴스(http://www.namdong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남동e음'카드 발행 원점 재검토...
신동섭 구의원 "88 생활관,리모...
구 도시공단,전국 공기업 평가서 ...
의원 발의, '근로자 권리보호 조...
"투표하고도 개표를 못하는…" L...
인천시, 구월농산물시장 매매 잔금...
이강호 구청장,언론단체 주관 '대...
"여름 건강하세요"간석4동, 경로...
구,논현동 늘솔길공원 양떼목장 관...
"통행 불편 해소" 장승백이 시장...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저작권문의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846 (만수동) 주식회사 인천남동신문 (우)405-866 | TEL (032)461-2580 | FAX (032)462-7744
등록번호: 인천광역시 아01030 | 등록일 : 2009년 11월 19일 | 발행·편집인 : 안영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영환
Copyright 2009 남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amdo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