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장은 취임사에서 “남동은 행정ㆍ교육ㆍ 문화 ㆍ경제 중심의 복합도시로서 도시와 농촌이 조화롭게 상존하고 주거와 상업시설이 밀집한 명실 상부한 인천의 중심지"라면서" 중심지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봉사소방행정 구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정충환 전 서장은 인천시소방안전본부 예방과장으로 전보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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