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06.03.
최종편집 : 2020.6.3 수 11:25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 뉴스 > 뉴스 > 교육/사회
     
도림·장수동 일대 개발제한구역내 위법행위 6건적발 입건
시·구 합동단속, 불법건축물 건축· 용도변경· 형질변경 등 이행강제금 부과
2020년 05월 24일 (일) 13:39:33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축사를 간판제조 공장으로 사용하다 적발된 한 업체 내부 모습 

인천시는 시특별사법경찰이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도림·장수동 등 남동구 지역의 개발제한구역(GB)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해 GB내 위법 행위 6건을 적발,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은 개발제한구역 내 무분별한 개발과 상업적인 목적의 불법용도 변경이 성행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시 특사경과 남동구청이 합동으로 실시했다.

단속에선 남촌도매시장 주변 등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주변 GB에 농업용 시설로 허가를 받은 후 창고·제조업소 등으로 무단용도 변경하여 사용하다 적발됐다.

이들은 불법건축물 건축(내부 증축, 컨테이너, 창고), 불법 용도변경(축사, 비닐하우스를 공장, 창고 등으로 사용), 불법형질변경(산지를 농장으로 사용)등으로 나타났다.

   
▲한 토지주는 농업용 비닐하우스를 적재 창고로 사용하다 적발됐다.

개발제한구역 내 9천㎡에 달하는 산지를 농지로 전용하지 않고 각종 건축물, 공작물 등을 불법으로 설치한 후 농장으로 사용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개발제한구역에서 영리목적의 불법행위로 적발된 이들에 대해선 형사입건하여 검찰에 송치하고 남동구에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인천시 전체 개발제한구역은 71.810㎢로 시는 기획수사 대상으로 이 가운데 41%인 23.782㎡를 차지하는 남동구 지역을 우선 선정하여 합동단속을 실시하였으며 타 자치구로 수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송영관 특별사법경찰과장은“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건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개발제한구역 내 위법 행위자를 엄중 조치하는 등 지속적이고 강력한 수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동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남동뉴스(http://www.namdong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1)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길환
(1.XXX.XXX.146)
2020-05-26 08:55:40
단속관계자분들 수고많습니다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주변 GB에 농업용 시설로 허가를 받은 후 창고·제조업소 등으로 무단용도 변경하여 사용하는 경우 단속이 쉽지 않은데 수고 많으십니다.
전체기사의견(1)
정기수 19대 남동소방서장 취임·...
신한금융,만수복지관에 '희망상자'...
시민자원봉사회 서산 음암면서 마늘...
“남동구가 최고야!”구, 적극행정...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구 마을...
이강호 구청장, 연임 류호인 자원...
FC남동,3연승 K4리그 단독선두...
이강호 구청장 스마트 도시 혁신 ...
'아주 특별한 음악회' 구,찾아가...
'생명살림 운동'구새마을회, 만의...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저작권문의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846 (만수동) 주식회사 인천남동신문 (우)405-866 | TEL (032)461-2580 | FAX (032)462-7744
등록번호: 인천광역시 아01030 | 등록일 : 2009년 11월 19일 | 발행·편집인 : 안영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영환
Copyright 2009 남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amdo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