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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요대학,'코로나'여파 2학기 온·오프라인 수업 병행
2020년 07월 27일 (월) 11:44:05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인천지역 주요대학들이 2학기에도 '코로나19'여파로 온·오프라인 혼합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사진은 인천대 송도캠퍼스 모습 

인하대와 인천대 등 인천지역 주요대학들은 '코로나19'여파로 2학기 수업도 온·오프라인 혼합 방식으로 진행 할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인천 대학가에 따르면 인천대·인하대·연세대 국제캠퍼스 등 인천 주요 대학들은 오는 2학기부터 비대면 수업과 대면 수업을 함께 한다.

인천대는 이론 위주 교과목의 경우 온·오프라인 혼합 수업을 진행하되 실험·실습·실기 과목에 한해 대면 수업을 권장하기로 했다.

다만 과목에 상관없이 수강생 수가 강의실 정원의 50% 이내인 경우 별도로 전면 오프라인 수업을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이 강의실 수용 인원의 절반을 넘기는 과목의 경우 주 단위로 구분해 대면·비대면 수업을 병행한다.

강의실 내부는 지정 좌석제로 운영하며 좌석이 따로 없는 무도실이나 야외 강의실의 경우 스티커로 위치를 표시할 예정이다.

인하대는 올가을 코로나19 추가 확산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정부의 2단계 방역 조치를 기준으로 수업 원칙을 정했다.

인하대는 수강 인원이 100명 이하인 경우 온·오프라인 혼합 수업으로, 100명 초과할 경우 전면 온라인 수업을 한다.

혼합 수업은 3학점을 기준으로 대면 75분·비대면 75분 등 절반으로 나눠 진행하기로 했다.

인천대와 마찬가지로 오프라인 수업 출석 인원은 강의실 수용 인원의 절반을 넘으면 안 된다.

수업 특성상 전면 온라인 또는 전면 오프라인 수업이 필요한 경우 대면수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치기로 했다.

연세대 국제캠퍼스는 3학점을 기준으로 일주일에 대면 수업 1시간·비대면 수업 2시간 혹은 대면 수업 2시간·비대면 수업 1시간 등 혼합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수강 인원이 51명 이상인 수업은 전면 온라인 강의를 원칙으로 하되 실험·실습·실기 수업은 대면 수업을 허용한다.

연세대는 대면 수업의 경우 방역지침에 따라 가급적 수강정원의 150%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강의실에서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들 대학은 학사 운영 단계에 변동이 있을 경우 곧바로 구성원들에게 알려 혼란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또 코로나19 사태가 악화할 경우 모든 수업을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인천대 관계자는 "2학기 수업 방식과 관련해 사전 수요 조사를 마친 상황"이라며 "1학기 온라인 강의를 하면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2학기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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