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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과 의사 턱없이 부족…인천 의료 환경 전국 하위권
복지부 자료 분석 인천 인구 1천 명당 의대 정원 수 0.030명 불과
2020년 09월 03일 (목) 09:57:17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시·도별 인구 대비 의사수 및 의대정원수 현황

최근 공공의대 설립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인천이 인구대비 의사수와 의대 정원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보건복지부 자료 등에 따르면 인천지역의 ‘인구 1000명당 의대 정원 수’가 0.030명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7대 도시 중 최고로 적은 수치다.

7대 도시 중 최고 많은 곳은 광주로 0.172명이고 대구가 0.124명, 대전 0.102명, 부산 0.100명, 서울 0.085명, 울산 0.035명 순이었다.

인천은 ‘인구 1000명 당 활동의사 수’도 1,7명으로 7대 도시 중 6번째를 차지했다.

도시별로는 서울 3.1명, 광주·대전이 각 2.5명, 부산·대구 각 2.4명이고 인천 다음으로 울산이 1.5명이다.

전국 기준 ‘인구 1000명당 의대 정원 수’는 강원이 0.17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광주 0.172명, 전북0.129명, 대구 0.124명, 대전 0.102명, 부산 0.1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인천의 ‘인구 1000명당 의대 정원 수’는 전국 17대 도시 중에서 12번째에 그쳤다.

또 같은 전국 기준 ‘인구 1000명 당 활동의사 수’는 3.1명인 서울이 제일 많았고 광주·대전이 각 2.5명, 부산·대구 각 2.4명, 전북 2.0명 등의 순이었다.

이어 강원·제주 각 1.8명, 인천·전남 각 1.7명, 경남·충북·경기 각 1.6명, 충남·울산 각 1.5명, 경북 1.4명, 세종 0.9명이다.

역시 인천의 ‘인구 1000명 당 활동의사 수’ 역시 전국 17개 도시 중 10번째에 머물렀다.

이처럼 인천이 ‘인구 1000명당 의대 정원 수’와 ‘인구 1000명 당 활동의사 수’ 모두 타 도시에 비해 현저히 적어 의료 환경이 낙후된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적지 않다.

이런데도 공공의대 설립 지역으로 전국에서 ‘인구 1000명 당 의대 정원수’가 3번째로 많은 전북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은 ‘인구 1000명 당 활동의사 수’도 2명으로 6번째로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강기윤 의원은 “전북보다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곳이 많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왜 전북 남원에 공공의대를 설치해야 하는지에 대한 타당한 이유를 찾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의대의 역할과 기능을 충분히 검토해서 공공의대의 신설 여부와 입지, 기존 국립대 의대의 역할 및 기능 대체 등에 대한 신중한 판단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지역의 공공의대는 인하대학교와 가천대학교로 각각 정원이 49명과 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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