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한지 공예 전문가인 이미자(53·사진) 한지생각이닥 대표를 제6호 시 공예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전문가로 이뤄진 심사위원 10명이 각 군·구에서 추천한 5명을 1·2차 평가한 결과 이씨가 명장으로 선정됐다.
이 명장은 고등학교 학창 시절 공예를 처음 접한 뒤 한지 공예에 매진해 1988년부터 관련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시 공예 명장으로 선정되면 명장 증서, 개발 장려금, 국내외 전시회 참가 우선 선정 기회를 준다.
인천시는 한지 공예 전문가인 이미자(53·사진) 한지생각이닥 대표를 제6호 시 공예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전문가로 이뤄진 심사위원 10명이 각 군·구에서 추천한 5명을 1·2차 평가한 결과 이씨가 명장으로 선정됐다.
이 명장은 고등학교 학창 시절 공예를 처음 접한 뒤 한지 공예에 매진해 1988년부터 관련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시 공예 명장으로 선정되면 명장 증서, 개발 장려금, 국내외 전시회 참가 우선 선정 기회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