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1.01.25.
최종편집 : 2021.1.24 일 21:37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 뉴스 > 주민자치 > 우리동네
     
구, 향후 송도소각장 정비시 생폐물 지역내 민간시설서 처리
사업장 폐기물 처리업체 ㈜그린스코· ㈜이알지서비스와 생폐물 처리 협약 체결
2021년 01월 12일 (화) 11:01:13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구는 12일 민간 소각시설 업체와 생활페기물 처리를 위한 협약을 체결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남동구청 제공

인천 남동구는 구를 비롯 연수·미추홀구청장의 합의에 따라 고잔동 소각장 예비 후보지 철회 발표 이후 송도 소각장 정비기간 중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지역 민간소각시설을  활용해 처리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이에 따라 이날  민간소각시설인 ㈜그린스코(엥고개로 654-99·고잔동), ㈜이알지서비스(남동서로316-41·남촌동)와 생활폐기물 처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시설은 현재 사업장 폐기물을 소각 처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앞서 남동·연수·미추홀구청장으로 구성된 남부권 자원순환 정책협의회 합의에 따라 기존 송도소각장 사용 시 정비기간 내 생활폐기물 처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민간 소각시설 2곳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후 송도소각장 정비기간에 남동구 생활폐기물 약 53톤을 우선 처리하고, 필요 시 별도 합의에 의해 반입량을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민간 소각시설인 그린스코·이알지서비스 위치도. 이들 업체는 현재 사업장 폐기물을 소각하고 있으나 송도소각장 정비시 일반 생활폐기물을 소각하게 된다.

현재 구 생활폐기물 1일 배출량 150톤의 약 35%에 해당하는 규모로, 나머지 물량에 대해서도 송도소각장 순차 정비 계획을 인천시에 요구해 반입량 쿼터제를 운영하는 등의 처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인근 지자체 소각시설과 사전 협의해 예기치 못한 상황을 준비하는 등 기존 소각장 사용에 무리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협약과 더불어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률을 높이는 등 획기적인 폐기물 감량에 주력해 생활폐기물의 총량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관련,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시가 지속적으로 제기한 ‘소각장 정비기간 중 폐기물 처리계획’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한 것”이라며 “이달 중순까지 남부권 자원순환 정책협의회를 통해 협약 내용을 포함한 소각장 운영계획을 시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 이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이라 면서" (인천시에)고잔동 소각장 예비후보지 철회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고 덧붙였다.

남동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남동뉴스(http://www.namdong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고교 추첨 88.5%는 1지망 배...
구, 신임 논현종합사회복지관장에 ...
인천산림조합,시에 ‘희망 2021...
윤관석 국회의원, 변창흠 신임 국...
인천시, 집합금지 업종 재난지원금...
교통공사 노사, 인천의료원에 특별...
구, 전국 통계 업무 최우수 기관...
구, 청사 인근 하천 유휴토지 활...
인천시민은 '봉'?…e음카드 재발...
'거리두기 연장' 문건, 인천시 ...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저작권문의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846 (만수동) 주식회사 인천남동신문 (우)405-866 | TEL (032)461-2580 | FAX (032)462-7744
등록번호: 인천광역시 아01030 | 등록일 : 2009년 11월 19일 | 발행·편집인 : 안영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영환
Copyright 2009 남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amdo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