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천 문화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한 인기연예인 봄여름가을겨울, 노브레인, 박상철, 크리스티나가 25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송영길 인천시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인천시는 문화ㆍ관광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25일 인기 연예인과 방송인 등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홍보대사는 휘성, 박정민, 노브레인, 봄여름가을겨울, 호란, 박상철, 비앙카, 크리스티나 등이다.

이들은 오는 29일부터 3일간 인천차이나타운에서 열리는 '인천ㆍ중국주간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0일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인천의 매력적인 문화ㆍ관광명소와 다양한 축제를 적극 홍보해 인천의 관광브랜드 가치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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