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육군 제17사단, 인천경찰청, 인천소방본부 등이 주관하는 2021년도 화랑훈련이 5~8일 남동구청 지하 종합상황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훈련은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상황조치 능력 숙달, 안보의식 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구 2실 7개반으로 통합방위 지원본부를 구성해 군 작전과 연계된 도상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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