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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센터·푸를나이'잡콘'주목…구,청년 일자리 성과 낸다
2021년 12월 20일 (월) 14:08:57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만부마을 청년창업인큐베이터 입주기업 지정서 전달식 모습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고용시장이 잔뜩 움츠러든 가운데 인천 남동구가 시행하는 청년 일자리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20일 구에 따르면 올해 구는 청년 창업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직접 일자리 사업도 지속 추진해 왔다.

▶꿈꾸는 청년 창업마을 ‘청년 창업지원센터’

   
▲만부마을 청년창업지원센터 전경

지난 2019년 4월 16일 구월동에 첫 문을 연 남동구 청년 창업지원센터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요람이자 거점으로 호평을 받아 왔다.

올해 12월 현재 15개 입주기업이 상주하고 있으며, 이곳에 몸담았던 기업 수는 36개로 누적 매출은 63억 원을 초과한다.

특히 1기 입주기업 출신인‘(주)지금여기’에서 개발한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시스템 ‘여기로’는 행정안전부의 공식서비스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외에도 공유공간(코워킹스페이스, 공유OA 등), 회의공간 등을 갖추고 취·창업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멤버십 가입자만 686명으로 전체 이용자는 5만2천여 명에 달한다.

올해 10월에는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된 만부마을(만수동)에 청년 창업지원센터 2호점을 개소했다.

8개 기업이 선정돼 입주 중이며, 한 층은 여성 창업가 전용으로 정해 여성기업 육성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청년 예술인을 위한 직접 고용 사업

   
▲푸를나이 잡콘(jobcon) 4기 해오름 공원 밀당버스킹 모습

남동구는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청년 예술인들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푸를나이 잡(Job) 콘(Con)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171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4기에는 17명의 청년 예술인들이 클래식, 실용음악, 국악, 요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역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콘서트·버스킹 등의 공연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춰 공익 영상·로고송 등 비대면 콘텐츠 제작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영상 콘텐츠는 유튜브 푸를나이 잡 콘 TV 채널에 업로드되며, 채널의 구독자는 1,160명에 이른다. 사업 참여자 중에는 국립국악관현악단, 문화기획사 등에 취업하거나 1인 미디어 기획사를 창업한 청년도 있다.

구는 내년 초 푸를나이 Job Con 5기 참여자를 모집해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김병선 구 일자리과장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청년들이 꿈과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남동구에서는 폭넓고 세심한 정책으로 지원하겠다. 청년들도 남동구의 청년정책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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