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2.01.29.
최종편집 : 2022.1.29 토 12:12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 뉴스 > 주민자치 > 우리동네
     
만수동‘산밑말근린공원’ 공원, 지정 55년 만에 완공 개방
새말소공원,석촌근린공원에 이어 세번째 완공 32억원 투입 다양한 시설 설치
2021년 12월 31일 (금) 13:17:59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최근 완공된 산밑말근린공원 모습.공원 입구에는 실시간 미세먼지 측정기를 설치하고, 공원 CCTV에 비상벨(예정)을 부착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 남동구는 장기 미집행공원인 만수동 산1-31일대  2만9545㎡ 규모의 산밑말 근린공원이 지정 55년 만에 최근 조성됐다고 31일 밝혔다 .

이 공원은 지난 1966년 공원 부지로 지정됐으나 55년간 공원 조성이 미뤄지며 사실상 방치돼 왔고, 특히  사유지 임야에 무허가건축물과 운동기구, 휴게시설이 설치돼 시설 노후화와 산림훼손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2019년 특별교부금 13억 3억 원 확보를 기점으로, 토지 및 지장물 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해 말 착공, 1년 만에 공원 조성을 완료했다.

시비와 구비를 합해 32억 3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산밑말 근린공원은 주 이용자의 연령층을 고려해 게이트볼장과 노인 친화 운동기구 등이 설치된 ‘실버 친화공원’으로 특성화했다.

또 무허가건축물을 철거한 공간에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했고, 만수산 무장애나눔길과도 맞닿아 장애인과 노약자를 비롯한 누구나 숲과 공원을 누릴 수 있다.

이번 공원 조성에 따라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한 남동구 장기 미집행공원 조성 사업대상지 3곳이 모두 완료됐다.

앞서 지난 6월 새말소공원(간석3동 산 36-35), 지난달 30일 석촌근린공원(간석동 산 15-1)이 각각 공원 조성을 마치고 주민 품으로 돌아갔다.

이와관련, 구 관계자는 “장기 미집행공원 조성은 공원 지정이 해제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난개발 등 구민들의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코로나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산밑말 근린공원이 숲과 공원에서 가족들이 소통하며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남동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남동뉴스(http://www.namdong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와이번즈' 매각 SKT,스포츠 ...
"설을 이웃과 함께" iH,만수6...
만월복지관,간석의용소방대·상생협 ...
'사랑의 쌀나눔' 부동산원 수도권...
민주당 인천시당 "제2경인선 우선...
남동농협, 설맞이 소외계층 이웃돕...
‘더 청렴한 남동…’ 구, 고위 ...
12세 딸 머리채 잡고 뺨 때린 ...
“설 명절 전통시장을 이용하세요”...
구월1동 9개 자생 단체연합, 설...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저작권문의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846 (만수동) 주식회사 인천남동신문 (우)405-866 | TEL (032)461-2580 | FAX (032)462-7744
등록번호: 인천광역시 아01030 | 등록일 : 2009년 11월 19일 | 발행·편집인 : 안영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영환
Copyright 2009 남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amdo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