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새말초(교장ㆍ김경식)는 최근 부마초 임동균  교감을  강사로 초청해 교직원을 대상 '창의적 체험활동의 통합적 운영방안'에 관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1,2학년에 한해 적용되는 2009년 개정 교육과정이 오는 2013년까지 모든 학년에 적용 됨에 따라  새롭게 바뀐 창의적 체험활동의 목적과 운영 방안에 관한 내용을 교사들에게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이 학교 류미영 연구부장  “이번 연수를 통해 2009 개정교육과정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창의적 체험활동에 대해 교사들이 좀 더 잘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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