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www.inako.org)은 최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인신협 창립 7주년 기념 토론회 및 총회-회장 선거’에서 제3대 회장에 ‘제2대 이치수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치수 회장

이번 총회에서는 정관에 따라 감사에 김영길 사이언스 MD뉴스 편집인, 고재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대표이사가 공동 선출했다.

이치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국민들을 고통 속으로 빠지게 하는 오래된 관행이나 잘못된 일들을 하나 하나씩 바로 잡아 미래세대에게 좋은 토양을 물려 줄 수 있도록 언론협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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