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신경철(56)씨가 8일 남동 선관위에 민주당 시의원 예비 후보(제4선거구)로 등록했다. 인천대 산업경영공학과 졸업한 신 후보는 2006년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출마 한 바 있다. 신 후보는 " 풍부한 경험을 살려 남동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 기자명 남동뉴스
- 입력 2010.03.0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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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신경철(56)씨가 8일 남동 선관위에 민주당 시의원 예비 후보(제4선거구)로 등록했다. 인천대 산업경영공학과 졸업한 신 후보는 2006년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출마 한 바 있다. 신 후보는 " 풍부한 경험을 살려 남동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