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논현동 베이비맘 스튜디오 대표 임희순 씨는 지난 17일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어르신들께 장수사진을 찍어 드렸다.

임희순 씨는 앞으로 매주 5명씩 총 100여 명에게 장수사진을 액자에 담아 보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를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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