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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논현동 베이비맘 스튜디오 대표 임희순 씨는 지난 17일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어르신들께 장수사진을 찍어 드렸다.임희순 씨는 앞으로 매주 5명씩 총 100여 명에게 장수사진을 액자에 담아 보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를 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동구 논현동 베이비맘 스튜디오 대표 임희순 씨는 지난 17일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어르신들께 장수사진을 찍어 드렸다.임희순 씨는 앞으로 매주 5명씩 총 100여 명에게 장수사진을 액자에 담아 보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를 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