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는 최근 저소득층인 드림스타트 미취학 아동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생활안전연합과 연계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사고 방법과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처 방법 등을 실습위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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