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지난 5월에 이어 9월에도 자원순환 나눔장터에 참여, 재활용품 판매활동을 통해 얻은 31만8천 원의 수익금으로 후원물품을 구입하여 노인요양시설인 소망의 집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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