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수미정사ㆍ경인불교대학은 최근 개산 8주년을 맞아 해수관음상 앞 뜰에서  독거 노인 등 어른신 500명을 초청해 위안 잔치를 벌였다고 17일 밝혔다.

위안 잔치는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통기타 연주,스포츠 댄스,노래공연등 흥겨운 놀이 마당과 식사,다과 제공,스님들과의 신행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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