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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초(교장 안미영)는 최근 학교에서 '도림사랑나눔장터'를 열어 아껴 쓰고 나누어 쓰는 '아나바다'의 정신과 불우이웃돕기의 사랑을 실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장터는 헌 옷과 학용품, 도서, 장난감류, 잡화 등의 기증 물품판매와 음식 판매 행사로 진행됐다. 판매 수익금은 전교학생회와 학부모회의 이름으로 기증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인다.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도림초(교장 안미영)는 최근 학교에서 '도림사랑나눔장터'를 열어 아껴 쓰고 나누어 쓰는 '아나바다'의 정신과 불우이웃돕기의 사랑을 실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장터는 헌 옷과 학용품, 도서, 장난감류, 잡화 등의 기증 물품판매와 음식 판매 행사로 진행됐다. 판매 수익금은 전교학생회와 학부모회의 이름으로 기증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