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메트로11단지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공연에선 극단 ‘좋다’의 창작마당극'지지리 궁상'이 펼쳐져며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극단 ‘좋다’의'지지리 궁상'은 가난하고 궁색하지만 인간답게 살아가려고 애쓰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진실과 희망의 가치를 발견하는 옴니버스형식의 창작마당놀이연극이다.
에코메트로11단지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공연에선 극단 ‘좋다’의 창작마당극'지지리 궁상'이 펼쳐져며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극단 ‘좋다’의'지지리 궁상'은 가난하고 궁색하지만 인간답게 살아가려고 애쓰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진실과 희망의 가치를 발견하는 옴니버스형식의 창작마당놀이연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