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동희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을 맞아 소외받는 이웃과 지역 어르신들의 딱한 처지를 전해 듣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하여 작은 정성을 모았다” 며, “앞으로도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기자명 남동뉴스
- 입력 2011.11.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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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희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을 맞아 소외받는 이웃과 지역 어르신들의 딱한 처지를 전해 듣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하여 작은 정성을 모았다” 며, “앞으로도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