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에서 인천 남동갑 출마 채비를 하고 있는 손범규 전 인천시 홍보 특보 (SBS 전 아나운서)의 ‘대변인, 진리로 말하고 이해로 물어라’ 출판기념회가 1일 오후 남동구청 강당에서 열렸다. 

 출판기념회는 유정복 시장과  현정화 탁구협회 부회장, 황효진 정무부시장, 김동인 노인회 남동구지회, 이선옥 시의원 등 관계 인사, 지인 1천여명이 참석했다.

  손 전 특보는 이 책에서 그동안 겪었던 홍보와 대변인의 역할과 역량, 커뮤니케이션 기술, 뉴스제작 및 미디어 협력 등 홍보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 진정성을 가지고 겸손하게 행동하며, 인천발전과 사랑의 마음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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