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현재 남동구의원 보궐선거 예비 후보 등록 현황.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캡처
▲6일 현재 남동구의원 보궐선거 예비 후보 등록 현황.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캡처

인천 남동구선거관리위윈회는 6일 현재 4.10 남동구의원 보궐선거와 관련, 국민의힘에서 3명이 예비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문종관 (48) 전 구의원에 이어 김선유(62) 한솔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조영규(63) 전의원이 최근 등록했다. 강경숙 전 구의원도 후보등록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최근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위원장·정유섭)를 열고 기초의원남동구 나선거구 보궐선거 후보 신청서를 14,15일 이틀간  받기로 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에선 서점원 전 구의원이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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