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어시장에서 상인들과 소통하는 손범규 예비후보.
▲소래포구어시장에서 상인들과 소통하는 손범규 예비후보.

손범규(전 SBS 아나운서·국민의힘) 인천 남동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설 연휴(9-12일) 인천터미널서 귀성·귀경객 인사 3회, 모래내시장·소래포구어시장·남촌농산물시장 6회 방문, 구월·논현동 홈플러스 등 주변 도보 방문 등을 통해 명절인사를 하면서 구민들과 소통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설 당일인 10일에는 인천가족공원에서 성묘객들을 대상으로 소통하며, 국회의원의 특권 포기를 약속과 함께 이번 총선은 정권견제가 아니라 정부지원, 거대 야당의 책임론, 국회 책임론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손 후보는 "설 명절기간에도 하루도 쉬지 않았듯이 항상 시민들과 소통하고 실천하며, 당선후에도 지역 발전을 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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