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4.10 총선과 함께 실시되는 인천 남동구 나 선거구 보궐선거 후보를 강경숙 ·문종관 전 구의원의 책임당원선거인단 투표로 결정하기로 했다.

국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는 22일 이 같은 내용의 경선 후보자 등록 신청 공고를 냈다.

시당 공천관리위는 13일 이들 후보자를 상대로 경선방법, 경선일, 가산점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보궐선거 후보는 서점원 전 구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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