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힘 인천 남동갑 후보로  결정된 손범규 후보가 이선옥·임춘원 시의원과 문종관 구의원 후보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손 후보, 이·임의원, 문 후보.
▲ 국힘 인천 남동갑 후보로  결정된 손범규 후보가 이선옥·임춘원 시의원과 문종관 구의원 후보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손 후보, 이·임의원, 문 후보.

국민의힘 인천 남동갑 손범규 후보측은 6일 선거 캠프 사무소에서 이선옥·임춘원 시의원과 문종관 구의원 보궐 선거 후보  이대형 인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미옥 인천시 체육회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임춘원 시의원은 “국민의힘이 똘똘 뭉쳐 인천 남동 주민들을 위해 이번 22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손범규 후보는 본격적인 선거활동을 통해 85일 동안 200여회가 넘는 출퇴근길 거리인사와 300여회의 시민 모임인사, 150여회 경로당 방문 소통 등 활발한 선거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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