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과 함께 실시되는 인천 남동구 나선거구 구의원 선거구에는 서점원(더불어 민주당)· 문종관(국민의힘) ·조영규(새로운미래) ·박소원(개혁신당) 후보가 등록 첫날인 21일 등록을 마쳤다.
이번 보궐선거는 정승환 의원의 사퇴에 따른 것으로 간석1·4동과 구월3동이 지역구다.
서점원· 문종관·조영규 후보는 전직 구의원 출신이고, 박소원 후보는 보험설계사다. 범죄 전력은 조영규 후보가 2번의 음주 운전으로 250만원과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