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범규 후보가 두 아들과 함께 자전거 선거 운동에 앞서 선거사무소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손범규 후보가 두 아들과 함께 자전거 선거 운동에 앞서 선거사무소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손범규(국민의힘· 인천 남동갑) 국회의원 후보가 두 아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선거구를 한바퀴 도는 주말 자전거 활용 선거운동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손 후보는 “자전거 선거운동은 차로 이동하는 것보다 쉽게 정차할 수 있어 주민분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며 “가장 중요한 정치 덕목은 ‘소통’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골목 구석구석을 돌면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남동의 대변인, 손범규를 선택해주시면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꼭 해결해서 국민의힘 남동갑 손범규 ‘일 잘한다.’, ‘선택 잘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게 부지런하게 움직이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손범규 후보는 후보 등록 후, 270여회가 넘는 출퇴근길 거리인사와 450여회의 시민 모임인사, 180여회 경로당 방문 소통, 전통시장 방문 90여회 등 활발한 선거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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