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노인인력개발센터 주관 ‘산업안전보건교육’에서 인사말하는 권석규 센터장
▲구노인인력개발센터 주관 ‘산업안전보건교육’에서 인사말하는 권석규 센터장

인천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권석규)는  28일 오후 2시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정복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20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참여자 어르신들이 활동 시 지켜야 할 기본안전수칙을 주제로 작업장 안전수칙, 생활습관병 예방 및 필수 건강관리 등 평소 생활속에서의 안전에 대해서 심도 있게 다루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유정복 시장은 “고령화에 따라 다양한 일자리를 통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면서“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최고의 도시”의 명성에 맞게 일과 함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노인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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