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1동 주민센터는 지난 2일 장애아동 가족을 위한 통합예술치료프로그램인 ‘엄마랑 나랑 행복만들기, 해피테라피 그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엄마랑 나랑 행복만들기, 해피테라피 그로그램은 아로마 손발마사지, 아모마미술치료, 가족간 친밀감형성교육 등 40강좌를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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