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2연승을 달린 수원은 전북 현대, 울산 현대와 승점 6점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에서 1점을 앞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인천 유나이티드는 홈경기로 앞서 송영길 인천시장 등 관계인사와 시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 기념식을 거행했다.
- 기자명 남동뉴스
- 입력 2012.03.1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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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2연승을 달린 수원은 전북 현대, 울산 현대와 승점 6점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에서 1점을 앞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인천 유나이티드는 홈경기로 앞서 송영길 인천시장 등 관계인사와 시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 기념식을 거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