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2동 소재한 백년보감 삼계탕ㆍ찜닭(대표 윤정숙)은 지난 24일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홀몸어르신 30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백년보감 삼계탕ㆍ찜닭에서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매월 첫쩨주 목요일마다 20명(년240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하기로 논현2동주민센터(동장 김린)와 협약했다.

한편, 이 날 어르신들의 이동은 논현2동 소재 하나비전교회에서 차량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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