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인천예술인지원센터는 예술인 종합지원 사업 중 종합건강검진 사업은 수면내시경, 초음파, CT, MRA 등 다양한 검진 항목이 포함된 프로그램으로 국가건강검진 운영 방식에 맞춰 출생 연도 홀짝제를 적용하고 2024년에는 짝수 해 출생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센터는 이에 따라 예술인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건강검진 협력 의료기관을 총 8개 의료기관(▲검단탑병원, ▲나은병원, ▲부평세림병원, ▲아인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세종병원, ▲진헬스건강검진센터,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 종합검진센터로
문화/체육
남동뉴스
2024.02.12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