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 선거'를 80여일 앞두고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들의 '소견'을 들어 봤습니다. 본격 득표전에 앞서 남동구청장 출마 배경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점, 남동지역 현안 문제는 무엇이며, 개선 방향에 대한 생각은 어떨까 하는 궁금증 때문입니다. 순서는 한나라당의 강석봉, 신영은, 최병덕 후보(가나다순)입니다. 다음에는 민주당의 김완용,성하현,신맹순
‘6.2 지방 선거’를 120일 앞두고, 2일 인천 시장과 인천시 교육감 출마 할 예비 후보자에 대한 등록이 시작 되면서 인천을 포함 전국이 사실상 지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인천 시선관위는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방선거 관리 체제로 전환해 금품선거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 단속 활동에 나서는 한편 선거법 안내, 선거부정감시
⑤수준 높은 교육환경의 평생학습 기반 조성 ‘교육은 학교에서’라는 말은 이미 오래전에 퇴색됐다. 고령화에 따른 노인 문제와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등에 따른 각종 사회 교육에 대한 욕구 증가는 교육당국을 넘어 이제는 지방 자치의 당면한 과제이기도 하다. 각 지방 자치단체에서는 평생교육도시를 하나의 트랜드로 잡고 홍보를 할 정도에 이르렀다
④구민만족의 고품질 행정서비스 실현 남동구가 2010년에는 주민들을 위한 행정 서비스의 실현을 위해 예년과 달리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구는 고품질의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3대 목표, 7개 주요 추진 계획를 선정했다. ○탄력적, 공정한 조직·인사 운영 ○창의·실용 리더
남동구는 한화택지 및 소래·논현지구, 고잔지구 개발등으로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인천시의 대표적인 급성장 지역이다. 타 시도의 경우 인구 감소로 각종 인구 유인책을 발표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 하지만 남동구는 늘어나는 인구에 비해 아직은 넉넉한 면적에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깨끗한 지역으로
2009년은 물론 올해도 전국민의 최대 관심 사항은 ‘경제 발전’이다. 이와 발맞춰 남동구도 올해 주요 전략 과제에 ‘산업의 경쟁력과 고용확대로 지역경제 회복’을 우선 순위에 올려놓고 있다. ▲서민생활 안정 및 활성화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 ▲재정운영의 투명성 증대라는 3대 목표아래 7가지 추진계획을 세워놓고
6.2 지방 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 오면서 남동 구청장 출마 예상 후보들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남동구는 한나라당 소속 현직 구청장이 4선 연임 제한 규정으로 출마를 하지 못해 ‘무주공산’될 가능성이 높은 데다 야권의 범 단일 후보 추진 등 인천 야권 연대의 진원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막판 선거 변수가 많을 것으
남동구가 새해 추진하는 7대 전략과제는 민선 4기를 마무리 하고 민선 5기를 출발하는 인천 남동구의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은 7개 전략 과제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고품질 행정 서비스 실현과 지역 경제 회복, 함께 나누는 생산적 복지 실현, 친환경 청정도시 건설 등 역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파워 남동’을 힘을 보여 주겠다는 것이
남동구청장 출마 예상 후보 프로필 ①이름 ②나이 ③소속정당 ④현직 ⑤최종학력 ⑥경력 ⑦ 병역 ◇①강석봉 ②53 ③한나라당 ④ 인천시의원 ⑤인하대 토목공학과 졸업 ⑥세계 물포럼 부위원장. 검찰청 구속심사위원. 인천시의회 제5대(2기) 산업위원회 위원 ⑦육군 상병 ◇①신영은 ②58 ③한나라당 ④인천시의회 의원 ⑤인하대학교 행정대학원(수료) ⑥상명학원(인명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