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애숙 인천 남동구의회 임애숙 의장은 최근 남동구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고 230명분의 간식(샌드위치)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임 의장은 이 자리에서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투철한 사명감 하나로 지금까지 헌신·봉사하고 있는 최일선 방역현장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임애숙 인천 남동구의회 의장이 2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대회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주민참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연구소(주)가 주최하는 이 상은 지방의회 발전과 지방의원의 역량 강화에 기여하며, 지역주민들에게 의정활동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높인 기초의회 의
이정순 인천 남동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지방의회 30주년 및 제9회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전국 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남동구의회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한 공을 받았다. 특히 제8대 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효율적인 의회 운영과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
인천시교육청과 민주당 윤관석·배진교 국회의원은 남동구 관내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3억 3천만원이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교금은 숭덕여중 냉난방기 개선 공사 1억 3천 200만원,장도초 냉반방기 개선 공사 1억9천800만원이다.숭덕여중은 신축 이전한지 40여년이,장도초는 15년을 넘는 등 학교 환경개선에 대한 요구가 많있다. 이
"동물 학대에 대한 처벌 규정 강화와 함께 개만 의무등록대상인 동물등록제를 반려동물 전체로 확대가 필요합니다."인천 남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함께하는 반려동물이잖아'가 25일 활동을 마무리했다. 연구회는 해단과 함께 주민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중복답변 허용)를 실시했다.전체 응답자 중 416명이 반려동물 정책 중 가
인천 남동구의회(의장·임애숙)가 20일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및 조례안 등 총 25건의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집행부 각 부서들로부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았으며
인천 남동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의원들이 총무위원회에서 부결된 구민 축구단 'FC 남동' 육성 지원 조례를 하루 만에 수정 발의해 본의회에서 처리하려다 의원들의 내홍으로 실패했다.유광희 의원 등 민주당 소속의원 7명은 20일 전날 상임위에서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한 'FC 남동' 지원 조례를 수정발의해 본회의에서 처리하려
인천 남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함께하는 반려동물이잖아'는 18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인천대공원 및 인근 애견 카페 등에서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소속 의원 6명(이정순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안나·최재현·이유경·강경숙·반미선 의원과 구 동물보호명예감시원 및 관계공무원 등 18명이
인천 남동구의회 최재현·김안나·조성민 의원은 14일 구의회 3층 중회의실에서 전국장애인부모연대와 만나 ‘남동구 지적장애인 등의 실종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 공포 배경 설명하고 향후 발전 방향등 에 대해 논의했다.장애인부모연대 측은 지난 제274회 남동구의회 임시회에서 이 조례를 발의하신 이들 의원에 감사 인사
인천 남동구의회(의장·임애숙)는 오는 2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75회 임시회를 열고 내년 주요업무보고와 함께 조례안 23건, 동의안 4건을 심사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선 지난 임시회 때 상임위에서 부결된 인천 남동구민축구단(FC남동) 지원 조례가 재상정돼 오는 19일 총무위원에서 다루게 된다. 이와 관련, 유광희 의원은
안전기준을 위반한 반려동물 사료가 지난 3년간 127톤 14억원어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남동구갑,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반려동물 사료 81개 제품에 대해 유해물질 기준 및 표시사항 준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8개 업체 10개 제품이 사료관리법을 위반했다. 사료
인천 남동구의회는 10일 제274회 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15건의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상정된 안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총 7건으로 ▲구 야외운동기구 설치 및 관리 조례안(반미선 의원) ▲구 노인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정재호 의원 발의) ▲구 장애인&m
“쉽지 않지만 정권교체 대업 이뤄야”유정복 전 인천시장, 페이스북에 내년 대선 입장 글 올려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8일 페이스북에 내년 3월 9일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에 따른 정권교체 여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이 담긴 글을 올렸다. 그는 “내년 대선에서 정권교체가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 이유로
인천 남동구의회(의장·임애숙)는 6일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9월 10일까지 5일간의 회기 일정을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편성이 주요 내용인 ▲2021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을 비롯해 조례안 13건과 동의안 1건, 기타 안건 3건을 심사할 예정이다.3회 추경안은 총 1조 1295억 원 규모이며,
인천 남동구의회(의장·임애숙)는 20일 법무법인(유한) 세광 소속 김도훈 변호사를 입법·법률 고문을 위촉했다.임기는 2년. 김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40기로 한국컨텐츠진흥원 자문위원, 동국대 대학원 겸임교수, 경북관광공사 자문변호사, 수원구치소 정보공개 심의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그는 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인천 남동갑,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농림축산식품위원회)은 '갯벌 및 그 주변지역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복원에 관한 법률'(갯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1일 발의했다.갯벌은 문화, 경제, 환경 등 다양한 측면에서 가치가 있다. 주로 어업인에게는 수산자원 생산지로서 경제적 터전이 되고 있으며, 오염원을 정화하고 탄
앞으로 항만에서의 노동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인천 남동갑)이 대표발의하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대안으로 반영된 '항만안전특별법'제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맹 의원은 비극적 산업재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항만 노동자의 안전을 담보하는 '항만안전특별법' 제정안을 6월 7일 대
인천 남동구의회는 21일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15건의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상정한 제2회 추경은 총 9,977억원으로 기존 예산액 9,503억원보다 474억원(4.99%) 증액 편성하여 수정 가결하였으며, 2021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계획안
더불어민주당 맹성규(인천남동갑)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 위원에 14일 선임됐다. 국회 예결위는 국가 예산안과 결산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국가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상설특별위원회로, 예결위 간사는 예결위원장과 함께 의사일정과 운영사항을 조율하며 예결위원 간 논의를 조정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는다.간사는 예산안 증·감액을 세부 심의하는
인천 남동구의회(의장·임애숙)가 13일 오는 21일까지 9일 간의 일정으로 제273회 남동구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선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계획안 심사 건과 조례안 9건, 동의안 4건, 기타 안건 2건을 다루게 된다. 이날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선 위원장에 유광희 의원,부위원장